열량 높은 음식들만 땡긴다.

명절이 끝나고 나니 식욕이 더 폭발 하였다.명절내내 이성을 잃고 먹었더니 이제는 자포자기다.ㅎㅎ그동안 다이어트를 독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열량이 높은 음식들은 자제를 했는데 명절연휴내내 열량 높은 음식들을 먹었더니 더 먹게된다.

얼마만의 보는 햄버거인지~~음식자제를 하자고 마음 먹으면 피자,햄버거,치킨이 너무너무 먹고 싶지만 그동안 꾹 눌러왔다.명절동안 많이 먹었으니 조금 더 먹어도 되겠지 하는 마음이 생겨서 계속 먹게 되는 것 같다..이번주까지만 먹고 또 자제해야지^^;;;